[의료계 단신] 의약단체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구성 등
[의료계 단신] 의약단체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구성 등
  • 현정석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6.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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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의약단체가 모여 현지조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현지조사 개선협의체’가 23일 첫 번째 정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7월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창립 제40주년 기념 제39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17회 치과위생사의 날’에 새로운 로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병원은 26일 원내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환자안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대목동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장인 외과 이주호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7년 국제비만수술연맹 아시아 태평양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는 중학생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아.인–우주에서 온 아이들의 인성 프로젝트’ 를 개발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6일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개소식을 열고 내과 입원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남규 교수는 14일 미국 대장항문학회로 부터 국제 펠로우(International Fellow of the American Society of Colon and Rectal Surgeons) 자격을 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과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대한재활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정책토론회 ‘공공재활의료 발전 방안’이 21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건국대병원 안과 김형찬 교수가 6월7~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40회 미국황반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를 하고 정회원 인증서도 받았다.

▲스포츠닥터스는 한국수자원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마을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강진 병영초등학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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