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광동제약은 20일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및 평택시청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동제약 및 평택시청 임직원과 가족,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60여명의 봉사자들은 10년 이상 방치된 집을 수리하고, 곧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단열작업 및 도배, 전기시설 설치, 장판 및 보일러 교체 등 전반적인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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