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울산대병원, 의료기기 모니터링센터 선정 등
[의료계 단신] 울산대병원, 의료기기 모니터링센터 선정 등
  • 현정석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5.23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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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7년도 울산·경남 지역 의료기기 안전성 모니터링 센터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은 5월30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7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원 산하 정밀의학연구소와 휴먼헬스 빅데이터 연구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의학’과 ‘빅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의학 연구’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삼성서울병원은 5월20일 광주광역시 하남중앙초등학교에서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시리아, 아프리카, 방글라데시 등 국적의 국내 거주 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실태조사를 했다.

▲경기도와 분당서울대병원은 23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 지원단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혁신과 질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된 씽크탱크다.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기증 두 번째 주자로 서울 성북구의사회가 나섰다. 성북구의사회는 22일 의협을 방문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23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건강 멘토링을 부탁해’라는 슬로건으로 운동과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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