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강혁조 전임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등
[의료계 단신] 강혁조 전임의 ‘젊은 연구자상’ 수상 등
  • 이동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5.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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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17일 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부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 내용은 모세혈관, 체성분, 스트레스 검사 등이었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과 남혜정 교수팀은 이명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전기자극치료, 전침, 체침 치료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강혁조 전임의는 4월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7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강혁조 전임의는 ‘유방암을 진단 받은 후 BRCA 돌연변이 보인자로 확인된 환자에게 시행하는 위험감소 관리에 대한 단일기관 연구’발표로 수상했다.

▲5월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대한장연구학회와 서울지하철 3호선 교대역사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화장실 우선 이용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완구 수입업체 밸류앤밸류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희의료원에 장난감 150점을 기부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4일 ‘사랑의 장난감’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전라북도병원회는 18일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 홀에서 제39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병원의 성장과 행복, 의료빅데이터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시에라리온, 라트비아, 니카라과, 타지키스탄 등 4개국의 주한 대사 외교관 및 관계자 40여명은 19일 오전 9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방문, 선진 의료기술 및 첨단 치료시설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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