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19일 서울 용신동 동아에스티 본사 신관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가그린, 칫솔), 생활용품(염색약, 마스크, 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다.
얻은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매월 생계비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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