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GSK 출신 장삼성 고문 영입
일동제약, GSK 출신 장삼성 고문 영입
  • 이순호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5.18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일동제약 장삼성 고문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일동제약은 마케팅 자문역으로 GSK 출신 장삼성 고문을 영입했다.

장삼성 고문은 최근 허가를 취득한 일동제약의 만성B형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의 전문인 대상 마케팅 활동과 관련해 자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장 고문은 지난 1988년 GSK에 입사해 2015년까지 약국 및 종합병원 영업부와 소화기영업본부장, 소화기·비뇨기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GSK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제픽스, 헵세라 등의 매출 성장에 기여한 인사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