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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임플란트 부작용 ‘교합 이상’ 가장 흔해
  • 김다정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4.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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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김다정 기자] 치아 임플란트 부작용 중 ‘교합 이상’ 부작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치아 임플란트 시술 관련 피해구제 사건 중 분쟁유형으로는 부작용 발생이 91.7%(8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당사자 간 분쟁으로 치료가 중단된 건도 39.8%(35건)로 나타났다.

부작용 유형은 보철물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교합 이상’ (23.9%, 21건)이 가장 많았다.이어 ‘고정체탈락·제거’ 21.6%(19건), ‘신경손상’ 15.9%(14건), ‘임플란트주위염’11.4%(10건) 등의 순이었다.

   

보철물을 최종 장착해 임플란트 시술이 완료된 53건을 부작용 경험 시점별로 분석한 결과, ‘3개월 미만’이 37.7%(20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1년 미만’ 11.3%(6건), ‘2년 미만’ 20.8%(11건)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피해자가 34.4%(3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와 80대도 각각 17.7%(17건), 2.1%(2건)로, 60대 이상 피해자가 54.2%(52건)를 차지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는 시술 전 구강건강 상태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고 시술 여부를 결정하고 예상 치료 기간·비용 등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 받아야 한다”며 “시술 후에는 구강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다정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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