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진양제약은 3일 임창환 씨(전 동구제약 상무)를 신임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임창환 신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삼천당제약, 동구제약, 국전약품 등에서 30여년간 개발, 학술 및 해외사업 업무를 수행했다.
이 회사는 같은 날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차장급 이상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사대우 승진 ▲사업개발팀 한철호
◆부장대우 승진 ▲서울1지점 정일
◆차장 승진 ▲청주지점 김기영 ▲신약개발팀 김동윤 ▲제제연구팀 김민환 ▲경인2지점 임재윤 ▲생산1팀 최영민
◆차장대우 승진 ▲공정거래감사실 조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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