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유한양행은 고함량 비타민 신제품 ‘메가트루 액티브’를 출시한다.
메가트루 액티브는 비타민 B1(벤포티아민), B2(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B6(피리독살포스페이트) 등 활성화 비타민3종이 보강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활성 비타민 외에도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와 UDCA, 비타민B군 4종, 아연, 셀레늄 등을 함유했다. 무타르 색소를 사용하고 알약 크기를 줄여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활성형 비타민이 보강된 메가트루 액티브는 성분 차별화를 통해 고함량 영양제 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대규모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 정보와 특·장점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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