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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응급실 찾은 일부 소아환자 진료 못 받아
  • 이재림 기자 | walden@yna.co.kr
  • 승인 2017.03.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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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대병원 응급실이 일부 소아 환자 진료를 제때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16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0∼6시 사이 이 병원을 찾은 환자 일부가 필요한 조처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응급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사이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충남대병원 전경

충남대병원 측은 “진료가 지연될 수 있고, 소아청소년과 담당의가 계시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를 (환자 보호자에게) 했다”며 “의사 결정을 위해 상황을 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시간이 길어질 조짐이 보이자 일부 보호자는 아픈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으로 향했다.

보호자들은 ‘어떻게 응급실에서 아이를 기다리라고 할 수 있느냐’고 병원 측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그 시간대에 병원에 온 소아 중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다른 응급환자를 돌보는 것에 다소 지연이 있었던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끝)

이재림 기자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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