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14일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치매지원센터에서 건강관련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환절기 건강관리와 숙면을 위한 영양관리’를 주제로 어르신 및 가족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강좌의 목적은 치매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향상하는 것이다.
건협 서울 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개강좌는 건강관리협회가 전개하는 보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한 질병 예방 및 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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