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이달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간 ‘2017 건약 새내기약사교실’을 진행한다.
첫번째 교실은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이뤄지며, 새내기 약사는 물론 기존 약사들과 약대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강의 횟수와 상관없이 1만원이다.
3월29일 진행되는 첫 번째 교실의 주제는 ‘진보적 관점에서 바라본 건강의 개념과 약사’, 4월5일 열리는 두 번째 교실의 주제는 ‘새로운 약국, 새로운 약사: 건약과 함께 고민해 보는 새로운 약국과 새로운 약사상’, 4월12일 열리는 세 번째 교실의 주제는 ‘약에 담긴 숨은 코드-약은 도대체 어떤 맥락에서 나왔나?’, 4월19일 열리는 네 번째 교실의 주제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약사의 미래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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