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보건복지부는 30일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안을 발표했다.
우선 31일부로 노정훈 서기관은 복지부 복직 및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에 보해졌다.
내년 1월1일부로는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한상균 서기관은 복지부 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 신욱수 서기관은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김문식 서기관은 통일교육원 국내훈련 파견복귀 및 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에,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최기호 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에 보해졌다.
또 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총괄과 성재경 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에,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고치범 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에,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실 서명용 서기관은 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에, 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 김덕곤 서기관은 국립공주병원 서무과장에 보해졌다.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 김종신 서기관은 국립재활원 총무과장에,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 김우중 서기관은 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에,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 신봉춘 서기관은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에, 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장 김복환 기술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검역소장에 보해졌다.
질본 국립목포검역소장 류강희 기술서기관은 질본 국립군산검역소장에,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 박종성 기술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목포검역소장 직무대리에, 질병관리본부 국립제주검역소 박일훈 기술서기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제주검역소장 직무대리 해제 및 질병관리본부 국립통영검역소장 직무대리가 명해졌다.
질본 기획조정과 이선규 기술서기관은 질본 국립제주검역소장 직무대리를 명 받았다.
마지막으로 복지부 한상균 서기관은 2017년 1월2일부터 2018년1월1일까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고용휴직을 명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