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line ‘비리어드’ 제네릭 전쟁, 지금까진 ‘전초전’ ‘비리어드’ 제네릭 전쟁, 지금까진 ‘전초전’
line “게임 중독, 질병으로 분류시 수요 있을 것” “게임 중독, 질병으로 분류시 수요 있을 것”
line ‘보톡스’서 ‘나보타’로 갈아타는 엘러간 수장들 ‘보톡스’서 ‘나보타’로 갈아타는 엘러간 수장들
HOME 건강
장수하려면 ‘라켓’ 휘둘러라테니스·배드민턴·스쿼시, 조기 사망률 50% ↓ ‘뚝’
  • 권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6.12.02 00:33
  • 댓글 0
   
▲ 테니스와 같이 라켓을 이용한 운동이 조기 사망 위험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테니스와 같이 라켓을 이용한 운동이 조기 사망 위험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학 임마누엘 스타마타키스(Emmanuel Stamatakis) 박사가 1994~2008년 사이 평균 52세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성인 8만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헬스데이뉴스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연구결과 테니스·배드민턴·스쿼시, 수영, 에어로빅은 조기 사망 위험을 각각 50%, 30%, 30% 낮추고, 심장질환 사망 위험을 각각 56%, 41%, 36% 떨어뜨렸다.

테니스 등 라켓을 사용하는 운동이 다른 운동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과 심장질환 사망 위험을 떨어뜨리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마타키스 박사는 “운동량과 기간뿐 아니라 운동의 종류도 조기 사망 위험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운동을 활용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권현 기자  admin@hkn24.com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