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녹십자셀,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6.11.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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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처방건수 3000건을 넘어서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89억1000만원을 달성했고, R&D비용은 280% 증가한 10억4000만원을 사용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누적 대비 5.1% 증가한 13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5.7% 감소한 11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2014년 4분기에 2억7000만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후 이번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일회성으로 반영된 일동제약 주식처분 이익에 따라 감소했다.

▲ 녹십자셀 분기별 실적 추이(별도 기준, 단위 : 100만원)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2015년 3569건 처방에 이어 2016년 3분기 누적으로 처방건수 3000건을 넘겼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의 IT제품이 글로벌 경기 약세로 부진한 실적이 반영되었지만 3분기 누적 매출액 211억8000만억원, 영업이익 9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녹십자셀 한상흥 대표는 “이뮨셀-엘씨 판매와 CMO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성장세를 유지하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개발과 툴젠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면역억제에 관련하는 PD-1 발현 유전자를 T세포에서 제거하여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자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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