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미국 여성들사이에서 난자를 파는 행위가 늘고 있다는데...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가 좋지 않자 난자를 팔아 생계를 꾸려 나가려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신체가 건강하고 정신 질환이 없는 여성의 경우 난자 제공에 수천 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대리모의 경우 2만~3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것.
난자를 제공하는 여성의 수는 미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는데 일리노이 주에서는 30% 이상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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