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다정 기자] 국내 3대 신용평가 기관이 한미약품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수익 창출력 향상 ▲대규모 계약금 유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 ▲R&D 투자의 선순환구조 진입 가시화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및 R&D 파이프라인 등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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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김다정 기자] 국내 3대 신용평가 기관이 한미약품의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수익 창출력 향상 ▲대규모 계약금 유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 ▲R&D 투자의 선순환구조 진입 가시화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및 R&D 파이프라인 등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