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 연구에 관한 국내 산ㆍ학ㆍ연 관계자가 모여 세포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다.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단장 박영배)은 오는 18일, 서울대병원 내 암연구소에서 ‘한국에서의 세포치료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세포치료 연구 관련 대학, 연구소,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의: 혁신형세포치료연구중심병원사업단 (02)2072-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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