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안과 백혜정 교수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대한검안학회 제17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백 교수는 “전문의와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학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정기적인 학술활동 기반 위에서 정보지 제작, 연구과제 등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안과학회 및 안과의사회와 긴밀하게 교류 활동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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