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침구과 김갑성 교수는 최근 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린 ‘제30차 대한한방병원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날 한방병원과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병원은 밝혔다
김 교수는 “2016년은 수련생활을 끝내고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직을 시작한지 30년이 되는 해로 대한한방병원 정기총회에서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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