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백광현 의생명과학과 교수 겸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은 최근 한국인 최초로 독일에서 발행하는 국제 SCI 학술지 ‘분자의학 저널’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백 교수는 올해 2월부터 3년간 암발생학 및 단백질분해조절 등에 관련한 논문 게재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백 교수는 국제 SCI 학술지인 ‘PLoS One’ 등 총 15개 국제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