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남자, 아이 낳아 들썩
임신한 남자, 아이 낳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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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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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수술을 한 뒤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했던 토마스 비티(35)가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 인터넷판은 비티가 지난달 29일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3일 아내와 함께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비티는 트레이시 래겐디노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다 성전환 수술을 통해 남성이 됐고 10년 전 낸시라는 여성과 결혼했다고 말했다.

비티는 "임신을 하기로 마음 먹은 뒤 매달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서 월경을 시작했고, 기증받은 정자와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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