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기관과 제약사들의 모임이 개최됐다.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은 23일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약사공론이 주최하고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참여한 ‘제약포럼(The Pharmaceutical Indurstry Forum(가칭)’ 첫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제약환경 급변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식약청 안전관리 강화 및 이를 위한 지원방안 모색 △의약품심사평가 선진화 사업단 출범과 맞물려 마련됐다고 약사공론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