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지방식약청장 인사설이 심심찮게 나돌고 있어 관계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데...
특히 수개월째 공석중인 서울청에 누가 오는냐를 두고 설왕설래. 그러나 뚜껑이 열리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며 루머 양산을 극도로 경계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경인청 이계융청장과 대전청 박수천청장은 국민연금관리공단 관리이사와 그리고 마약퇴치운동본부 사무총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설이 파다.
이번 인사는 52년생을 기준으로 본청 국장급도 거론되고 있어 모두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듯 담배만 뻐끔뻐끔.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