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이 환자와 이용객들을 위해 병원 입구에 새롭게 조성한 정원에서 내원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고 22일 병원측이 전해왔다.
그런데 내원객인지, 직원인지 복장이 아리송하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이 환자와 이용객들을 위해 병원 입구에 새롭게 조성한 정원에서 내원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고 22일 병원측이 전해왔다.
그런데 내원객인지, 직원인지 복장이 아리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