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도 ‘닥터헬기’ 뜬다
충남지역에도 ‘닥터헬기’ 뜬다
  • 이동근 기자
  • 승인 2015.03.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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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닥터헬기사업’과 관련하여 충남지역의 인계점 신규건설을 위한 국비확보를 확정했다.

이명수 의원은 “의료자원이 부족한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에서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동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부가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남의 취약지역에는 제대로 된 헬기착륙장이 없어 닥터헬기의 운영이 곤란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충남지역에서도 닥터헬기 운영을 위한 인계점 신규건설, 즉 응급전용헬기 운영지역에 헬기착륙장 확충의 필요성을 느껴 복지부에 요구한 결과 국비지원에 대한 확정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확보로 충남은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및 삽시도리,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리,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리, 태안군 안면읍 안면도 등 5개 지역에 헬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충남지역 인계점 구축 예정지역 및 일정, 소요금액]

연번

추진시기

건설지역

건설유형

소요금액

비고

1

20157~12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신규

2억원

국고 70%

2

20157~12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신규

2억원

국고 70%

3

20155~12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리

신규

2억원

국고 70%

4

20153~12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리

신규

2억원

국고 70%

5

20157~12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도

신규

2억원

국고 70%

이명수 의원은 “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 있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나 대부분 수도권 및 대도시에 응급의료자원이 집중된 상황”이라며 “이번 헬기장 건설로 인해 충남지역의 취약지역도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이 용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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