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대한약사회 보궐선거 후보자 기호가 배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14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 문재빈 후보가 1번, 김구 후보가 2번, 박한일 후보가 3번을 배정받았다
이날 추첨에서 문재빈 후보측은 서울 구로구약사회장을 역임한 박계환씨, 김구 후보측은 서울약사신협 이사장을 역임한 조택상씨, 박한일 후보측은 서울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이 위임대리인으로 나와 추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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