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병원 풍향계
7월23일 병원 풍향계
  • 배지영·이우진 기자
  • 승인 2014.07.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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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 턱 교정 수술 클리닉 개설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문적이고 안전한 수술과 신속한 상담을 위한 턱 교정(양악) 수술 클리닉을 개설했다.

턱 교정 수술 클리닉은 수술을 담당하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진 3명, 진단 및 치과 교정 치료를 담당하는 치과교정과 교수진 2명으로 구성되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을 긴밀한 협진 하에 제공한다.

또한 수술 전, 후 환자의 변화된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모르페우스 3D 치과용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 최신 진단장비는 환자의 안면골격을 3D 스캔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가상 수술을 통해 수술 후 안면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로써 환자와 의사가 안면 변화 사진을 보면서 수술 계획을 상의할 수 있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한다.

턱 교정 수술은 대부분의 수술이 입안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수술 시야가 매우 좁고 턱뼈 주위로 주요 동,정맥 및 신경이 주행하고 있어 부주의한 수술이 시행되는 경우 혈관 및 신경손상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턱 교정 수술은 많은 위험성을 동반하는 고난이도 수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안면 및 턱 변형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만 시행되어야 한다. 수술 전에는 반드시 전신 검사를 시행하여 전신마취 및 수술에 적합한 몸 상태인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수술 의사는 수술 경험이 많은 능숙한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수술 중의 합병증 발생을 차단할 수 있고 피치 못할 합병증이 발생해도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여 부가적 합병증 또는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고대 안암병원, 조용갑 테너 초청 특강 진행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22일 유광사홀에서 ‘두근두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용갑 테너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테너 조용갑 씨는 ‘도전과 변화’라는 주제로 한 특강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스토리를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향한 열정 등을 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역설했다.


고대병원 두근두근 프로젝트는 연일 특색있고 내용있는 특강이 이어지면서 매회 300여석의 객석을 가득 메우는 등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아이티에 의료봉사단 파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세아상역,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클린턴 글로벌연구소와 함께 ‘YES 의료봉사단’을 아이티에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봉사단은 아이티 S&H Global S.A 주변 Caraco(까락골), Limonade(리모네이드), Tour du Nord(뚜르 드 노르)지역에서 주민 3000여명에 대한 방문 및 의료지원을 실시하며 티셔츠와 슬리퍼 등 생필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봉사단을 통해 (해외) 의료취약 지역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진료사업과 질병관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태국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서 연수받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부산보훈병원(원장 박순규)은 태국 보훈병원(General Hospital)이 지난 21일부터 7일간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집중연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태국 방문단은 보훈병원의 22일 정형외과를 시작으로 재활의학과, 보장구, 노인간호 분야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 방문단은 22일 연수 이후 “한국의 보훈의료체계와 치료절차에 감명을 받았다”며 “특히 기공사와 간호사의 교환프로그램이 태국 보훈병원 발전을 위해 유용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 원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 보훈의료체계의 선진시스템과 인프라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 옹진군, 모바일이용 의료지원 협약체결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옹진군(군수 조윤길)과 함께 인천 도서지역 응급환자관리의 미래형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모바일 이용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옹진군 군민을 비롯한 인천의 도서지역 주민들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고급의료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블릿 PC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화상통신을 이용한 진료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질환에 대한 ‘골든타임’관리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은 도서지역이 발달되어 많은 분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응급환자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쳐 큰 후유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더 나아가 미래형 진료시스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여, 국가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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