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지난 7일 서울시 예술의 전당에서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코리아 솔로이츠 오케스트라 ▲트럼펫 연주자 안희찬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김동엽 등이 무대에 섰다.
이날 행사에는 폴란드·터키·슬로바키아·볼리비아 등 20여 개국 주한대사 부부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회로 발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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