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찬 소록도병원 진료부장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
오동찬 소록도병원 진료부장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4.03.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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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찬 부장
1995년부터 20여 년 동안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근무하며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해온 오동찬 소록도병원 치과과장 겸 의료부장이 ‘제3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40회 협회대상 학술상’에는 지난달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을 정년퇴임한 배광식 교수가 선정됐다. 신인학술상에는 하정홍 전임교수(경북대 치전원)와 양훈주 전임의(서울대)가 공동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지난 18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현기·김종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오는 4월26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다음달 2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충남치에서 올라온 회칙개정안을 논의했다.

정기총회 개회식에서 시상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자로는 3년 동안 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을 맡아온 고천석 회장(부산치)과 협의회 간사를 역임한 박종호 회장(대구치)을 비롯해 서울, 광주, 강원치 회장 등 5명의 지부장을 수상후보자로 추천키로 했다. 보통 5명의 장관표창 수상후보자 중 2명은 집행부 이사들이 수상해 왔으나 지부장들에게 양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또  SIDEX 2014 후원명칭 사용을 승인했으며, 대한병원협회가 요청한 2014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 후원명칭 사용을 추인했다.

이밖에도 ▲치협 홈페이지 개편과 병행돼 진행되고 있는 장애인치과진료 웹페이지 진행 사항 ▲제10회 대한치의학회 학술상(연송치의학상) 수상자 결정 ▲국군수도치과병원 개원 진행상황 ▲KDA 홈페이지 불법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김세영 회장은 “28대 집행부 임기도 이제 공식적으로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았다. 4월 마지막 정기이사회와 임시이사회 등 두 번의 이사회만 남아있다”면서 “남은 기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 다음 집행부가 수월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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