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투어 세미나’ 부산 상륙…열기 후끈
‘SID 투어 세미나’ 부산 상륙…열기 후끈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4.03.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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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 Tour Seminar in 부산’ 강연장 모습
국내 대표 심포지엄 신흥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의 올해 첫 전국 투어 세미나 ‘SID Tour Seminar in 부산’이 지난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돼 영남지역 개원의들의 임상 갈증을 해소시켰다.

‘SID Tour Seminar’는 SID에 대한 전국순회세미나로, 2010년 첫선을 보인 이후 네 차례의 개최를 통해 완성도와 흥행에 성공하며 국내 최고의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각 지역 임상의들이 보다 편리하게 SID 심포지엄을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개원가의 ‘SID Tour Seminar’ 관심은 기대 이상이었다.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도 많은 임상의들이 참석해 ‘SID’의 명성을 이어갔다. 부산·영남 지역 개원의들의 수준 높은 강연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특히 ‘SID’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성무경, 함병도 원장의 강연과 김용덕, 허중보 교수를 초청해 ‘SID in 부산’만의 새로운 강의를 구성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성무경, 함병도 원장, 허중보, 김용덕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4명의 명연자는 ▲임플란트 즉시부하 시 실패를 줄이는 보철적 접근법 ▲합병증을 방지하는 Flap & suture 디자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악골괴사(BRONJ) ▲임플란트 관련 합병증 진단과 처치 ▲Prosthetic complicatio의 예방과 대책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성무경 원장의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강연의 시작을 알린 허중보 교수(부산대)는 임플란트 조기 부하의 과학적 근거와 골생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더 빠른 치료를 원하는 술자와 환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증례별 조기부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조기 부하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보철적 치료계획에 대해 완전 무치악, 부분 무치악의 세심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성공적인 Flap & suture 디자인’을 다룬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임상에서 놓치지 쉬운, 그러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Flap 테크닉에 대한 오랜 임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의 술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용덕 교수(부산대)는 최근 임플란트 진료의 주요 합병증으로 대두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관련된 악골괴사(BRONJ)에 관한 학계의 최근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임상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치료 프로토콜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제를 장기 복용하는 환자들에 대한 임플란트 치료가 임상가에서 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원가에서 임플란트 진료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실제적인 대응 방법과 함께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강의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맡았다. 그는 오랫동안 임상에서 환자들을 접하면서 경험했던 임플란트 식립 및 수복 시 유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complication 사례들을 다뤘다. 문제를 해결한 증례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여러 보철 시술방법도 상세히 소개해 합병증 해결사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성무경 원장은 본 강연에 앞서 ‘SIS Sinus Kit를 이용한 crestal approach 성공률 확실히 높이기’란 타이틀로 한 차례 더 강연했다.

많은 임상의들이 고민해 왔던 Sinus membrane을 tearing 없이 안전하게 거상시키면서도 빠르게 골이식을 수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SIS Sinus kit를 이용해 확실히 해결하는 방법을 역설한 성 원장의 강연에 개원의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한 치과기자재 전시장
‘SID Tour Seminar’는 알찬 강의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치과기자재 전시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SIS Sinus Kit’, ‘SIS 임플란트 시스템’ 핸즈온 부스 및 Peri-implantitis 관련 장비 및 제품 부스 등을 비롯해 국내 최초 임플란트 모터 내장형 프리미엄 체어 ‘Taurus G2i’ 상담 부스에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SonicFill’을 체험 중인 참가자들
올초 런칭해 구치부 필링 시스템의 혁명이라 불리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SonicFill’ 핸즈온 부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SonicFill’은 소닉 에너지를 이용해 레이어링 없이 단 한번에 5mm의 와동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시작부터 폴리싱까지 3분 이내로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구치부 필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려는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이 밖에도 치과계 학술 및 전시행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덴탈비타민’과 조인해 총 12종의 덴탈비타민 쿠폰(DV Coupon)을 제공하는 등 각 부스별 알찬 사은품 및 샘플을 아낌없이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 덴탈비타민 쿠폰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SID2014’는 오는 8월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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