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임플란트 급여화 스타트
내년 7월 임플란트 급여화 스타트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3.12.27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4년 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화가 시행된다.

지금까지 노인 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 본인 부담이었으나, 내년 7월부터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험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화로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은 TFT를 꾸려 임플란트 급여화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임플란트 급여화는 2014년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2015년 70세 이상, 2016년 65세 이상 등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실시된 노인틀니 보험적용(75세 이상)도 임플란트 보험적용과 함께 동일한 연령으로 하향조정한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20세 이상 치석제거 급여적용을 확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종전까지 추가적인 잇몸치료나 수술을 동반한 치석제거의 경우에만 보험 적용이 가능했지만, 후속처치 없이 치석제거만으로 치료가 종료되는 경우에도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