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협회 ‘TMD’ 짚어
턱관절협회 ‘TMD’ 짚어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3.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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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김영균 회장
과거와는 다르게 TMD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1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 홀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 학술대회에서도 턱관절장애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턱관절협회는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교정과, 악안면방사선과 등 전문과목별 턱관절장애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접근법을 다뤄 전문과목 협진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김영균 회장은 “특정과에서만 턱관절을 진단,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턱관절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총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성화도 좋지만 궁금한 점을 제대로 알고 다뤄야 한다”며 학술대회 취지를 밝혔다.

영상치의학과 의사의 입장에서 접근한 강태인 원장(송파울 치과)은 “측두하악관절을 진단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촬영 방법은 다양하다”며 각 촬영법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다각인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서봉직 교수(전북대 치전원 구강내과학교실)는 구강내과의사의 입장에서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뤘다.

교정과 의사의 측면에서는 이영준 원장(로스윌 준치과)이, 보철적 접근은 권긍록 교수(경희대 보철과)가 나섰다. 박관수 교수(인제대 상계백병원)는 구강악안면외과의 시각으로 접근해 치과의사들이 쉽게 시행하기 위한 턱관절 세정술과 유의점을 논의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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