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경치를 이끌어갈 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4명으로 꾸려졌다.
경기도치과의사회는 21일 오후 6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등록순으로 나열) 이성원 부회장(경기지부), 곽동곤 정보통신이사(치협), 정진 부회장(경기지부), 곽경호 원장(30대 회장선거 출마)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4명의 후보가 내년 3월22일 열릴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1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선거운동은 후보등록이 완료된 시점인 22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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