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은 오는 25일 서울 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동네치과 경영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모색’이란 주제로 3차 정책콘서트를 이어간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치과의사 3만 시대의 치과경영 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영식 전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장이 진행을 맡고 김영준 교수(인제대), 김윤관 원장(전 서울시치과의사회 구로구 회장), 이성준 원장(연세e치과), 조재현 원장(충북치과의사회 보험이사), 최희수 원장(부천 21세기치과)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간단한 석식이 제공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2-563-6968, 김숙희)나 인터넷 카페(cafe.daum.net/Dentalforum)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과미래정책포럼이 주최한 1차 정책콘서트는 ‘보험으로 행복한 치과 만들기’를, 2차에는 ‘치과의사 인력 감축’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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