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낙소졸, 블록버스터로 육성”
한미약품 “낙소졸, 블록버스터로 육성”
진통소염 복합제 발매 … 파격적 약가로 문턱 낮춰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3.11.04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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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2일 충남 천안 계성원(영업사원 교육장)에서 낙소졸 발매 기념식을 갖고 블록버스터 육성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한창희 부사장, 주외한 부사장 등 경영진들과 800여명의 영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 축하케익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업사원들은 이날 기념식에서 대중가요 ‘무조건’을 개사한 ‘낙소졸송’과 ‘낙소졸 3행시’ 등을 발표하며 블록버스터 육성 의지를 다졌다.

이관순 사장은 “낙소졸은 NSAIDs 부작용을 해결하면서도 파격적인 약가를 책정해 의사처방과 환자부담의 문턱을 낮춘 제품”이라며 “아모잘탄에 이어 한미약품 복합제 신화를 이어갈 치료제로 육성해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낙소졸은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미국 FDA 시판승인을 받은 항궤양제 에소메졸(Esomeprazole strontium)을 합해 개발한 진통소염 복합제로, 1일 발매됐다.

낙소졸은 관절염 치료를 위해 NSAIDs 투약 시 수반되는 속쓰림, 위장장애,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을 낮추고 파격적 약가(1일 890원) 책정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결한 제품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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