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인폭행 동영상’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기도 수원의 30대 치과의사가 이번에는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 가족과 싸움을 벌이다 입건됐다.
11일 수원중부경찰서는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 가족과 싸움을 벌이다 서로를 폭행한 치과의사 A씨와 상대방인 B씨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10일 오후 1시께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치과병원에서 치료비 환불문제로 찾아온 B씨의 여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옆에 있던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뺨을 맞은 B씨도 A씨에 폭력을 행사하는 등 맞대응을 해 두 사람 모두 폭행혐의를 받고 입건됐다.
경찰은 A씨가 “병원치료를 받고 싶다”고 요청함에 따라 추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A씨는 지난 8월 자신의 병원에 있는 건물에서 투신했으나 크게 다치진 않았으며, 최근 폐업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패는 장면 CCTV
아르바이트 고용해서 언록조작까지.
고등법원 판사 안다고 한 이 의사. 결국. 또 솜방망이 처벌하고난후에
치과 의료 계속했구만. 개혁이 필요하다 .
의료계 /법조계
다 쓸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