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특허문서 전문 자동번역 서비스인 'PIE(Patent Information Everywhere) Korea'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특허·과학기술문헌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사인 시리우스소프트와 함께 보건산업분야 연구자 및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것으로 시범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2차 시범 서비스 수행 후 관련 기업 및 연구자의 공동구매를 추진해 특허 전문 검색·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시범서비스 기간은 1일부터 31일까지며 신청은 이메일 kongbug@khidi.or.kr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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