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한국의 비욘세 섹시 댄스’라는 제목으로 김옥빈의 섹시댄스 장면이 올라온 것.
이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한 CF촬영 현장에서 선보인 춤을 담은 것으로, 그녀의 육감적 몸매와 뛰어난 춤솜씨에 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무려 500만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옥빈은 현재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의 촬영을 마치고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 촬영을 앞두고 있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김옥빈 동영상.
한편 가수 손담비가 오는 29일 출시 될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 보이’의 40초짜리 티저 스팟 광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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