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출시한 유산균 제제 ‘프로바이오330’이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유익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기능을 하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등 프로바이오틱스가 1포(2g)당 330억 마리 가량 함유되어 있다. 2중 코팅으로 위산과 담즙산에 대한 내성을 강화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산균의 증식을 돕기 위해 프리바이오틱스인 올리고당과 폴리덱스트로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식이섬유를 첨가했으며, 비타민C 50mg이 함유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다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비해 유산균 수가 3배 이상 높고, 7종의 유산균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기능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운동량이 적은 직장인과 수험생을 비롯해 장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임신부 및 수유부, 중장년층, 식이 조정 중인 직장인과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일반인 및 어린이 등에게 권장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아토피 질환을 앓거나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으며, 요즘 같은 더운 여름철에 장 관련 질환이 빈번히 발병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330’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푸룬 농축액 분말이 들어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난 점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 있는 균으로 변비나 설사 등 배변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최근 면역기능 정상화에 대한 효능이 밝혀 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330’은 모비타 쇼핑몰을 비롯한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1개월 분 3만8000원)
메디포스트 모비타는 ‘마더스밸런스’와 ‘뷰티맘유플러스’, ‘스마트그린맘’ 등 임산부 영양제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일반인 대상의 다양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문의: 080-337-1003)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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