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라윤의 PGA 레슨…9가지 구질
최라윤의 PGA 레슨…9가지 구질
  • 최라윤
  • 승인 2013.05.01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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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공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이 들 때가 있었나요? 공이 마음먹은 대로 가지 않더라도 그 이유를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을 겁니다.

PGA 티칭 매뉴얼에 나오는 공의 구질은 9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탄도까지 더하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구질이 있겠지요. 다양한 구질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 미국 PGA 티칭매뉴얼에 따른 9가지 구질
공의 시작 방향을 결정짓는 건 클럽페이스의 각도입니다.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2도 열려 있으면 2도 오른쪽으로 출발하고, 2도 닫혀 있으면 2도 왼쪽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공이 휘는 방향과 정도는 클럽페이스의 각도에 따른 스윙궤도가 결정짓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궤도는 오른쪽으로 휘는 공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푸시 드로우를 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시 약간의 오픈 페이스와 인사이드 아웃궤도가 필요합니다.

풀 슬라이스 구질은 임팩트 시 닫힌 클럽페이스에 아웃사이드 인 궤도로 채가 지나간 것이지요. 슬라이스는 거리손실이 많고 실수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구질입니다.

만일 자신이 슬라이스 구질을 가지고 있다면 푸시 드로우의 구질을 익혀보세요. 슬라이스도 고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더 안정적인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 최라윤 프로
최라윤 프로는 2005년부터 미국 골프택 티칭프로로 활동하며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한국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2009년 미국 PGA 클래스A 자격증을 획득했다. 골프 레슨프로를 거쳐 지금은 골프택(GolfTec) 코리아에서 인스트럭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칼럼 관련 문의는  lachoi1980@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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