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축사] “시대를 앞서가는 전문언론”
[창간 6주년 축사] “시대를 앞서가는 전문언론”
  • 이강추
  • 승인 2013.02.28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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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시대를 앞서 가는 헬스코리아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그동안 의약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새로운 보건의료 정보를 제공하며, 날카로운 비판과 정책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지금 우리 제약업계는 충격적인 약가인하와 한미 FTA협정 시행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의약계를 대변하면서, 나날이 충실하고 알차지는 헬스코리아뉴스를 보면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제약업계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19개의 신약을 탄생시켰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신약도 개발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신약 주권국으로서, 선진국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고 국민건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신약개발의 주변여건은 녹록치 않은 현실입니다. 신약개발을 뒷받침 하기위한 제도가 미흡하고, 연구개발투자도 미약하며, 각 분야의 전문인력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이 충격적인 약가인하로 모처럼 조성된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의욕이 위축되지않을까 크게 걱정이 되지만, 때 맞추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 공포되어 혁신적인 제약산업에 대한 육성 지원이 본격화 되므로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약가가 한계비용에 미치지 못 할 때에는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으며, 신약개발 건수 또한 감소됨으로서, 공공의 복지는 저해를 받게 됩니다.

신약이 한 개 개발되어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장하게 하려면, 의약계의 상생을 위한 협조와 선진국의 각종 지원제도를 신속하게 도입실시하고, 연구개발 자금의 확대투자와 일관성 있는 정부의 지원정책, 제약산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업계 스스로의 노력, 그리고 의약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관심과 연구자들에 대한 격려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약계 전문 언론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며 헬스코리아뉴스의 더욱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의 창간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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