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고지혈증’을 주제로 원내 지하3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양현숙 심장혈관내과 교수다.
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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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고지혈증’을 주제로 원내 지하3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양현숙 심장혈관내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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