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신년사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신년사
  • 정리/박원진 기자
  • 승인 2012.12.3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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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3년 대망의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희망과 새 마음가짐으로 온 국민과 치과계가 합심하여 당면한 과제들을 잘 해결하고 뜻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치과계는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 새로운 제도의 정착과 국민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국민에게 치과계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들이 비춰져서 안타까운 점이 있긴 하지만 혼탁해진 치과계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이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에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올 한 해 동안에도 치과계는 피라미드형 치과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과 전문의제도의 획기적 변화, 치과대학 입학 정원축소, 틀니 보험화 확대 및 국립치의학 연구원 설립 등 많은 과제들에 직면하여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덴탈투데이가 이처럼 중요한 현안들에 대해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살려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덴탈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어느 때보다도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1월 1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세영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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