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직원들간의 공감대 형성과 화합,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직원들은 각자 마니또의 양말주머니에 선물을 넣고, 선물을 받은 사람은 마니또의 활약상을 보령메디앙스 SNS에 올린다. 오는 31일에는 우수 마니또 10명을 뽑아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마니또를 공개한다.
‘올곧은 마니또’행사를 기획한 용택순 팀장은 “마니또 활동을 통해 평소 대화할 기회가 없었던 직원뿐 아니라 상사와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생기게 되어 직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올곧은 캠페인’은 임직원 개개인의 ‘올곧은 성품’으로 ‘올곧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올해 진행된 올곧은 캠페인에 대한 임직원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013년에는 더욱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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