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가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
커먼웰스는 27일 FAB 국내 론칭 첫 선으로 FAB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국내에 수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FAB는 글로벌 뷰티 업계의 베테랑인 릴리 고든(Lilli Gordon)이 미국 유명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Robert Buka)박사를 초빙해 2009년 미국에서 런칭한 브랜드이다. 이 중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저자극 고보습 제품으로 헐리우드스타들에게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커먼웰스 뷰티 마케팅 팀장은 “FAB는 미국 내에서 급성장 하며 미국은 물론 여러 해외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인기 브랜드로 특히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FAB의 스킨케어 라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인 만큼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1월 초부터 GS샵과 온라인 쇼핑몰 위즈위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