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위원회에서는 내년 4월 이후 3년간의 이행 기간을 마련해 신경 내과나 정신과, 사회 복귀 요법등의 전문의가 일정한 기준을 만족 시키는 경우에 치매전문의로 인정하기로 했으며 4년 이후는 인정 시험을 실시하고 전문의 시험의 수험용 교과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치매 환자는, 일본에서 약 17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30년에는 배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치매전문의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으나 아직 사회적 합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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