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10일자로 신임 생산본부장에 김윤배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윤배 전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지난 28년간 생산 및 품질관리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일양약품, 휴온스 등 국내 제약사에서 생산 본부장을 역임했다.
환인제약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높은 생산성과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우수한 품질 수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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