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구원측이이 프로그램이 중풍의 발병 및 예방 효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자 의료계는 뇌졸중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직접 문진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인터넷에서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해서 발병 위험도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난한 것.
그러나 한의학연구원측은 이런 비난을 일축하고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경향치, 평균치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뭐가 문제인지를 알게 하는 예방차원 프로그램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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