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4월부터 PDA(개인용휴대단말기)를 이용한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그동안 사무실에서만 가능했던 물류관리, 거래내역 조회, 주문 및 수금 등 각종 업무들을 현장에서 PDA를 통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아제약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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